경영(세특) / ESG 경영_탐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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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는 환경(Environment)과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말로, 기업의 비재무적인 성과를 평가하는 틀이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 돈이 안 되는 것을 꾀할 리 없다는, 자본 시장의 기본 논리에서부터 출발한 개념이다. 하지만 ESG는 돈을 불러온다.

ES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차원을 넘어 하나의 중요한 평가 및 투자 기준으로 고려되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 공헌 활동과 분명히 구별된다. 이제 기업들에 있어 ESG는 새로운 표준이자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CSR이 이미지 개선을 위한 ‘선택’이었다면 ESG는 ‘필수’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영국 매체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올해 ESG가 스테로이드를 맞은 듯 폭증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과장이 아니다. 2020년 경영·소비·투자 등 경제 전에 걸쳐 ESG라는 트렌드는 이제 일상이 되었다. 당장 기업들은 앞다퉈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ESG 평가에서 어떤 등급을 받았는지 알리고 있다.

<중 략>

한편 애플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는 커다란 원형 우주선을 닮아 우주선(The Spaceship)이라고도 불린다. 친환경을 강조한 최첨단 건물로 100%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다는 설명이다. 옥상에 태양전지판에서 16㎿ 전력이 생산된다.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는 재판매할 수 있으며, 강화유리로 외관을 마감해 조명 없이도 밝다. 주변에 설치된 저탄소 발전소에서 바이오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 건물은 원형의 링(Ring) 모양이며 중심에는 숲과 공원이 조성됐다. 원형 건물의 지름은 1.6km 정도며 300여 개의 전기 충선소도 비치됐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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