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동아리_<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_토의보고서

목차

1. 우리는 모든 것이 상품화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돈으로 사고 팔면 안 되는 재화나 활동은 무엇인가?
2. 가난하거나 공정한 조건으로 거래할 능력이 부족하다면 기업의 책임 유무는 어떠하며 책임이 있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3. 현재와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앞에서 나온 윤리적 규범의 경제적 침범이 현실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까?
4. 학교에 범람하는 상업화는 두 가지 면에서 부패했다. 첫째는 기업의 후원을 받아 제작된 교과자료의 대부분은 편견과 왜곡, 피상적 내용으로 가득하다는 것이고 둘째는 상업적 광고가 학교의 목적에 어긋나기 때문에 학교에 유해하다는 것이다. 학생으로서 위의 두 원인 중 더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5. 거래 만능 시대로 인해 생겨난 불평등과 부패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6. 시장은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는가?
7. 시장의 원리를 상징하는 ‘새치기 권리 판매’에 대해 한국의 여러 이익 집단들이 많이 실행하고 있다. 본질적인 줄서기의 목적과 가치를 훼손하는 새치기 권리 판매에 대해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을 어떻게 납득시켜야 할까?
8. 부모들이 유치원에 아이를 맡기고 제 때 아이를 찾아가야하지만, 일이 늦춰진다는 이유로 오히려 벌금을 내고 아이를 더 오래 맡긴다. 돈을 추가적으로 냈으니 상관이 없을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9. 소감

본문내용

1.우리는 모든 것이 상품화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돈으로 사고 팔면 안 되는 재화나 활동은 무엇인가?
-돈으로 사고 팔면 안 되는 재화나 활동에는 비윤리적 행위가 있다. 예를 들어 범죄와 같은 비윤리적 행위를 대행해줄 조건으로 돈을 지불하는 활동이 늘어난다고 하자. 이때 아무리 많은 돈을 지불한다고 할지라도, 비윤리적 행위를 대행해줄 조건으로 성립된 거래이기 때문에 둘 다 윤리적 책임을 피하기 힘들다. 그리고 비윤리적 행위를 돈으로 사고 판다면 사회적 혼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고 돈이 지닌 속성과 가치를 변질시킬 우려가 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의 저자 마이크 센델은 사실상 책을 저술 하는 내내, 사고 팔면 안 된다고 말하는 재화는 없었다. 그의 책의 모든 사례들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현재 상품화 시대에서 사고 팔아지는 재화나 활동들을 제시하고, 보통의 경우 이런 말로 소주제를 마무리했다. “과연 이러한 상품화가 우리가 지켜야 할 본질의 가치와 의미를 훼손하진 않는가?”정도의 의심으로 말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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