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문화에 대한 나의 경험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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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초, 평소 친하게 지냈던 초등학교 친구 지원이와 나란히 같은 학교에 입학했고 그 친구의 바로 옆 반에 배정받으며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6학년 때 지원이를 통해 서클렌즈를 접하고 또 착용하기 시작했던 나는, 입학 후에도 역시 친구를 따라 교복 치마를 수선하기도 하고 염색·파마부터 틴트, 비비 크림, 아이새도우 등 저렴한 색조 화장품까지, 규율에 어긋나는 것들에 한참 손을 대고 있었다. 그 때 처음 본 같은 반 여자 친구들은, 나와는 다르게 머리가 단정하고, 화장을 전혀 하지 않았으며 무릎을 덮는 치마 길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현재 그 친구들을 봤을 때는 규율을 잘 지키는 착하고 순수한 친구들이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막 입학한 그 때 당시 내 눈에서 본 그 친구들은 그저 ‘찌질이’ 로 보여졌던 것 같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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