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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오늘부터 여러 선생님과 함께 자랑스러운 우리 ○○중학교를 끌어나갈 일꾼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꿈과 소망이 가득한 큰 배의 함장이 된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므로, 저를 ○○중학교의 최고 책임자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중학교의 학생들과 선생님들, 학부모들을 포함한 모든 ○○ 가족을 만나게 된 것을 무한한 기쁨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 교장선생님이 되면 다음과 같은 학교를 만들어 보겠다고 마음속에 늘 그리고 있었고 누구나 물어보면 시종일관 이 꿈을 버릇처럼 이야기해 왔습니다.
첫째, 우리 학생들은 큰 꿈을 품고 즐겁게 생활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활기가 넘치는 학교를 만들겠다. 이것은 우리 학교 교훈은 힘써 배워 크게 자라자는 목표와 꼭 부합된 생각이었습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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