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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살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학자들 등은 사람들은 점차 개인화가 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일반적으로도 우리는 서로에게 무관심하고 개인주의적인 사회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는 서로 사회라는 조각 중 하나로 ‘나’라는 세계 속에 갇혀 있는 것일까? 그렇다고 하기에 우리는 너무나 많은 크고 작은 공동체 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공동체 속에서 우리의 의무를 다해야만 한다. 오히려 나는 24시간 동안 학교, 기숙사, 집이라는 일상생활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겨를이 없다. 학교에서는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기숙사에서는 516호의 한 일원으로, 집에서는 딸 또는 누나로서 책임과 의무를 져야 한다. 가끔은 이런 반복되는 나의 삶에서 적지 않은 회의감과 압박을 느낀다. 과연 우리는 정말 지금 사회를 ‘개인’ 사회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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