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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 안녕하세요 안창호 선생님, 저는 OO대학교에 재학 중인 OOO이라고 합니다. 저는 20XX년 미래에서 왔구요,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내어 인터뷰 응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창호 : 하하, 감사할 것까지야. 이렇게 미래의 청년을 마주하고 이야기하다니 나야말로 정말 설레고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네. 대학 교육을 받는 자라니 참으로 가방끈이 길구만. 미래의 조선은 학구열이 넘치는 군 그래. 나이는 몇인가?
OOO : 올해 2X살입니다! 2000년생이예요.
안창호 : 자네 지금 2000년생이라고 했는가?! 이거 참 놀랍군. 2000년이라니.. 너무 먼 날의 이야기라 그런지 실감조차도 나지 않는다네. 우리 조선의 미래는 어떻게 되었지? 국민이 살기 힘들진 않은가? 아 그리고, 일제는 아직도 한반도에서 머무는가?
OOO : 아… 선생님. 그 부분은 제가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선생님께 드리는 말씀으로 인해 미래가 바뀔 수 있으니 제가 살고 있는 현재를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창호 : 아, 내가 경솔했네 사과합세. 잡담이 길었네, 내가 미래의 청년을 만나 흥분을 했더니.. 아무튼 간담을 한 번 시작해볼까? 오늘 잘 부탁합세.
OOO : 네 선생님. 이거 참 떨리네요,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위인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참 영광입니다. 저야말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창호 : 하하 그래그래.
OOO : 넵 시작해보겠습니다! 가벼운 질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선 유년 시절, ‘노내미집 셋째’라고 불리곤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 ‘노내미집 셋째’가 무슨 뜻인지, 그리고 왜 그렇게 불렸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안창호 : 노내미집 셋째… 참 오랜만에 듣는군. 이는 내가 어린 시절 듣곤 했던 애칭이야. 내 아버지, 어머니께선 슬하에 3남 1녀를 두셨어. 그중 난 셋째 아들이었지.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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