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계의 현재와 미래

목차

1. 1차조사: 초반가설- 농업기계의 사용연수는 10년이다를 바탕으로 국가통계포털을 활용한 가설검증
2. 2차조사: 가설에서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농업기계 분석
3. 3차조사: 농업임대시장에 관한 논문을 읽고 내용 및 느낀점 작성
4. 4차조사: 농기계 자율주행 뉴스 및 논문을 읽고 내용 및 느낀점 작성

본문내용

융합 탐구 주제
농업기계의 현재와 미래
1차 가설
농업기계도 꾸준히 발전해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농업기계의 교체시기도 짧아지고 있어 초반가설로는 “농업기계의 사용연수가 평균10년정도 일 것이다.”로 세우고 진행한다.
국가통계포털 활용 가설확인
국가 통계포털에서 사용한 통계자료 명칭 및 내용 : ‘보유 농업기계 사용연수’ 이며 2019년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보유한 농기계의 사용연수를 조사하였다. 종류는 경운기, 트렉터, 이양기 등등으로 하였다.

경운기의 경우 21년 이상의 비율이 59.7%에 달할만큼 연한이 오래 되었음을 알 수 있었고
보행이양기 또한 21년 이상의 비율이 38%정도 됨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트랙터, ss기, 승용이양기 같이 2년이하의 비율이 10%에 육박하는 기계들도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 략>

그리고 임대사업은 어떤식으로 돌아가고 의의는 무엇인지 궁금하여 “자료포락분석법을 이용한 농기계 임대사업의 효율성”이라는 논문을 읽었다. 임대사업은 말 그대로 비싼 농기계를 농업인에게 소유비용(관리비)의 부담 없이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빌려주는 사업이고. 또한 이렇게 소유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기에 정년제이 비교적 쉽게 농업을 시작할 수 있어 농업 고령화를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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