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간호사들의 현실적인 생활에 대해 잘 알려줘서 좋았다. 간호과 학생의 학부시절, 실습 시절, 국가고시 공부하는 수험생 시절, 취업준비하는 시절, 병원에 막 입사해 고생하는 1년차 신입 선생님 시절 등등. 특히 면접 준비에 관해 자세히 알려줘서 좋았다. 여기서 뽑아둔 면접 질문 리스트롤 꼼꼼히 보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의학 드라마를 보면 의사와 간호사들이 그 어려운 의학 용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해가며 대화하는 게 멋있어보였는데, 그런 의학 용어들이 이 책에 길게 나와있었다. 몇 개는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유추해볼 만한 것도 있었지만, 나머지는 어원이 대체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게 어렵기만 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