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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사례의 상황 진술
Ⅱ. 문제 진술
Ⅲ. 해결 방안
Ⅳ. 유의 사항
본문내용
K 교장이 Y고에 부임하여 교내를 순시하며 느낀 점은, 학교 전체가 어둡고 특히 복도에 책장이나 캐비닛, 교구 진열장 및 학습기 교재가 늘어서 있어 실내가 어둡고 좁은 것이었다. 그 외 교무실 환경도 어지러운 편이었다.
K 교장은 이것을 어떻게든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부임 후 첫 번째 직원회의에서 학교장의 학교 경영방침을 교직원들에게 제시하였고, 그중의 하나로, “학습 환경을 정비하자.”를 내걸었다. 학생들의 눈에 뜨이는 것은 모두 학습 환경임을 강조, 교무실의 책상 위를 정리하고 게시물을 벽이나 창에 붙이지 않도록 지도하였다. 동시에 N 교감과 협의하여 우선 바깥쪽부터 정리하여 나가도록 정했다. 먼저 복도에 있는 장식장이나 책장, 진열장들을 빈 교실에 옮겨 정리하기로 하였다. 사물들을 정리한 이틀 후 아침 직원 조회 석상에서 갑자기, 직원 단체에 가입하고 있는 A 여교사가 일어나 교장 선생님은 함부로 복도의 진열장을 이동시키지 말아 달라는 발언을 하였고, 그것을 지지하는 2명의 교사가 교장의 진열장 이동에 반대하는 의견에 동조하였다. 이에 대해서 N 교감은 전년도 시설, 설비 안전 관리에 관한 해당 관서(소방서)의 검사에서, 복도나 창가에 책장이나 진열장들을 놓지 않도록 지적되었고, 원래 놓지 못하게 되어 있으므로 이번에 이동하게 되었음을 설명했다. 하지만 사전에 직원의 양해를 얻어야 한다는 요망이 나타나는 정도로 그날은 거기에서 끝났다.
그 후 여름 방학 중에 진열장류를 옮김과 동시에 학교 기능직과 학생의 손을 빌려서 복도의 물품을 치우게 되어 복도의 마룻바닥이 깨끗하게 되었고, 창에서 바깥도 잘 보이고 햇볕도 잘 비치는 등 한층 복도가 넓게 느껴지고, 실내가 밝게 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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