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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오늘이 없으면 무한한 내일도 없다>
누군가는 이 책의 저자인 김민식 PD에 대해 다른 경력보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의 저자로 더 익숙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내가 그랬기 때문이었다. 내가 대학생일 때 그 책이 꽤나 유행을 했었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나 또한 그 당시 학생들처럼 영어에 골머리를 썼기 때문에 책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이력을 알 수 있었다. 내가 보기엔 꽤나 파란만장한 인생이었다. 공대생이었던 저자는 배우는 과목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러다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영어를 공부하다 영업직으로 취업했다. 세일즈를 하는 것에 마음을 붙이지 못한 저자는 통역사로 직업을 바꾸었지만 드라마를 만들겠다며 MBC에 PD로 입사하게 된다.
입사한 이후 시트콤을 연출하다가 이후 드라마를 연출했다. 하지만 노조 집행부 일을 한 후 현업에서 쫓겨나 블로거로서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 지금은 다시 드라마국에 복귀하였으나 여전히 블로거의 삶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이 책 또한 블로그를 한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책으로, 저자의 인생에서 블로그라는 것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왜 이렇게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게 되었을까. 저자는 그에 대해 솔직하게 말한다. 계속 실패하였기에 계속 시도하는 수밖에 없었다고 말이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 찾게 된 좋아하는 일들을 계속 추구하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했다. 좋아하는 일? 뜬금없이 갑자기 좋아하는 일이라니 무슨 말일까.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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