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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교수님은 기독교인이 아니셨다. 국문학과 교수로 안팎으로 유명하신 분으로 따님의 권유로 기독교인이 되셨다. 그는 세례를 받은 것을 두고 문지방에 서 있다고 했다. 그 말은 크리스천도 넌 크리스천도 아닌 경계선에 서 있다는 말이다. 워낙 책을 많이 읽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다 보니 예수님이 가신 길, 영혼을 구원하는 길은 자신이 가는 길이 아님을 말하는 것이다. 이어령은 지성의 상징이었는데 정작 자신에게 부족한 것은 영성이었음을 고백했다. 하나님께서 우주를 만드시고 인간이라는 유한 존재를 만드셨는데 시계태엽을 생각하면 된다며 시계태엽 되신 하나님은 인간을 돌아가게 했고 인간은 지성을 넘어서고 이성에서 넘어서는 힘을 얻고 숫자나 언어가 아닌 하나님과 소통하는 힘을 얻는데 그게 영성이라고 했던 것 같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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