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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본론
1. 명상의 과학적 근거
2. 명상실습
III. 결론
본문내용
명상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 의미가 있는 훈련방법입니다. 치료의 효과도 있으며 의학적인 근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장현갑 교수님의 명상에 답이있다 책을 구매해서 꼼꼼히 정독하고, 그 곳에 소개된 명상방법 중 3가지 명상 훈련법을 4일 동안 실습해 본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명상이란 인간 정신의 본질을 깨닫고 정신과 신체를 함께 수양하기 위한 수단으로 서구의 근대 심리학이 태동하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하여 왔습니다. 요가, 참선, 유교의 수양법인 정좌, 기공, 태극권과 서양의 묵상기도와 관상기도 등이 대표적인 명상법들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숨을 고른다는 뜻 의 조식법(調息法)이라 하여 조선 중종 때 관상감과 혜민국의 교수(敎授)였던 북창 정염선생이 지은 용호결이라는 책에 명상의 방법론이 잘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전까지 일부의 사람들만 행하던 이런 명상법은 최근 들어 일반 대중에게 다양한 형태로 소개되고 있고 이는 사람들이 명상에 대해 가지는 관심과 명상에 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인식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명상은 원래 특정 종교나 집단이 가진 삶의 가치관 혹은 생명관에 입각하여 신체와 정신의 수양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명상은 삶과 인생의 의미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종교적’ 가치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현재 대중에게 소개되고 있는 많은 명상법은 명상이 기반하는 가치관적 측면은 최소화하고 명상의 정신-신체적 효과만 지나치게 강조하는 면이 있습니다.
이는 인도의 요가나 불교의 참선을 실용주의적 입장에서 받아들이고 대중 보급한 구미의 영향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명상을 실용주의적인 측면에서만 보게 되면 뿌리는 놓아두고 꽃과 줄기만 옮겨 심는 식으로, 자칫 잘못하면 명상이 생활 속에서 체험되지 못하고 피상적인 일시적 경험으로 그치고 만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명상이 가진 종교적 색채를 최소화하고 그 정신-신체적 효과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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