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산모 간호과정 (C-sec 케이스 스터디)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본문내용

■ Placenta acreta (태반 유착증)

1) 정의
태반은 임신 기간 동안 자궁 내에서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양분을 공급합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경우에는 태아의 분만이 모두 이루어진 후에 태반이 떨어져야 합니다. 태반 유착증은 출산 후 자궁과 태반의 분리가 잘 일어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태반 분리가 일어나는 해면 탈락막이 없는 경우, 해면 탈락막이 부족한 부위에 태반이 착상되는 경우, 비정상적인 기저 탈락막인 경우, 자궁근층과 태반이 단단히 붙어있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2) 병태생리 및 원인
태반 유착증은 태반과 자궁근층이 단단히 붙어 있는 경우, 태반 분리가 일어나는 해면 탈락막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에 발병합니다. 제왕절개 반흔 부위 위에 착상되었거나, 소파 수술 후에 착상된 경우, 전치 태반인 경우에도 태반 유착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임상증상
태반 유착증의 증상은 태반 유착의 위치, 범위에 따라 다양합니다. 자궁 상부에 생긴 국소 태반 유착은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출산 직후에 발견되어 응급 처치를 시행합니다. 그러나 아주 작은 조각이 남아있으면 미리 발견하지 못하여 갑자기 출혈이 일어나거나, 강한 통증을 일어나거나, 태반 용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궁 회복이 어려워집니다. 심한 경우 세균 감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4) 진단검사 및 결과
태반 유착증은 분만 시, 또는 수술 당시에 진단되므로 산전 진단은 매우 어렵습니다. 태반이 자궁 근육 내로 파고 들어간 경우에는 초음파를 통하여 태반 유착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신 중에는 자궁 근육이 매우 얇아지기 때문에 초음파 영상만으로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한 진단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합병증
출산한 뒤 10일 후에도 출혈이나 심한 통증이 있고, 오로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면 태반의 일부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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