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훈의 소설 <태풍> 리뷰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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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나크는 극중에서 세 개의 국가 정체성을 지닌다. 이 국가 정체성은 각각의 상황과 이유에 따라 변화했는데, 이중에는 비자발적으로 ‘획득된’ 것도 있고 반대로 주체적으로 ‘선택한’ 것도 있다. 이 글에서는 그 정체성이 얻어진 과정과 그 차이에 대해 논해보려고 한다.

오토메나크의 물리적 태생은, 극중 ‘애로크’라고 불리는 식민지며, 이는 일본의 식민지였던 조선의 이미지와 정확히 대치된다. 그는 집안의 뿌리 깊은 전통대로, 자신 역시 친나파유자로서 살아간다. 그가 식민지 태생, 애로크의 핏줄을 타고 태어났음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나파유자임을 증명하는 방법은 바로 군인으로서 복무하는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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