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 길이 되려면 독후감

목차

1. 요약
2. 느낀점

본문내용

chapter 1 요약 – ‘말하지 못한 상처, 기억하는 몸’

[말하지 못한 내 상처는 어디에 있을까]
인간은 사회 속에서 살아간다. 직장과 학교와 가정에서 맺은 수많은 관계 속에서 존재하며, 그 관계들은 종종 인간의 몸에 상처를 남긴다.

(1)‘말하지 못한 차별 경험, 기억하는 여성의 몸’
구직 과정에서 차별을 경험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많은 직장인이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통계적 추론으로 접근해보니 같은 대답이지만 성별에 따라 의미가 달랐다. 여성은 ‘차별받은 적이 있다, 월급을 받는 과정에서도 차별을 받았다.’를 의미했고, 남성의 경우에는 그 반대였다. 이 결과는 여성 노동자가 구직 과정에서 혹은 일터에서 차별을 경험했다고 말하는 것이 남성에 비해 더 어렵고 예민한 일임을 보여준다. 또한, 차별 경험과 자가평가 건강과의 연관성을 살펴본 결과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답한 여성이 가장 많이 아팠고, 심지어 차별을 경험했다고 말한 사람들보다 건강 상태가 더 나빴다라는 결과가 나와 자신의 차별 경험을 말하지 못하는 이들이 실제로는 가장 많이 아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말하지 못한 학교폭력, 기억하는 남성의 몸’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학교폭력)에서 우울 증상 유병률이 가장 높은 집단은 학교 폭력을 경험하고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경우이다. 학교폭력을 경험하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7배, 학교 폭력을 경험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학생들보다 2배가량 높았다.
‘별다른 생각 없이 그냥 넘어갔다.’라고 답한 여학생들은 학교폭력을 경험하지 않은 여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우울 유병률에서 차이가 없었지만, 남성의 경우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 결과 학교폭력을 경험한 남학생과 여학생에게 ‘별다른 생각 없이 그냥 넘어갔다’라는 말이 전혀 다른 의미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출처 : 해피캠퍼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