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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죽을지 생각해보셨나요? 연명의료법 시행 이후 여전히 어떻게 죽을지에 대한 논란이 많다. 잘 죽는 문제에 대한 고민은 잘 사는 문제에 대한 성찰이기도 하다. 저는 존엄사에 찬성한다. 존엄사를 말할 때 의사가 직간접으로 환자의 자살을 돕는 적극적 안락사 혹은 의사 조력 자살은 포함시키지 않아야 불필요한 논란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제가 존엄사를 지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죽음의 과정에 대한 환자의 선택 권리가 존중되어야 한다. 현재 법에서는 환자의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기 위해선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해야 한다. 2020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는 25만명을 넘었고 존엄사를 선택하는 환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인간은 누구나 존엄하게 삶을 살 권리가 있듯이 존엄하게 죽을 권리도 필요하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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