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디지털 경제 정책 그리고 현황

목차

Ⅰ.서론

Ⅱ. 러시아의 디지털화 관련 정책

III. 러시아의 디지털 경제 현황
1. 인프라의 대도시 집중
2. 전자 상거래의 증가세
3. 금융 분야의 혁신
4. 벤처 시장 현황 및 주요 기업 중심의 디지털 경제

V. 참고문헌

본문내용

세계 경제는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세계 전반적으로 디지털화 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10~15년 안에 디지털 경제 부문은 세계 GDP 중 30~40%를 차지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은 디지털 기술 개발의 여러 분야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의 디지털화는 이 두 국가가 이끌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그 외 대부분의 나라들은 디지털 수준이 미국과 중국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을 보이면서, 세계 디지털 경제는 특정 국가들에 집중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디지털 경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디지털 경제란 특정 사회의 내?외부 활동을 포함한 경제 모든 분야에서 정보기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통신 등 디지털 기술에 기반하고 있는 경제를 일컫는다.
개별국의 디지털 전환 속도는 다를지라도 모든 나라가 영향을 받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최근 몇 년간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디지털 데이터의 집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확대가 수반되었다. 더 많은 장치가 인터넷에 접속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더 많은 가치 사슬이 디지털로 연결되면서, 디지털 데이터와 기술의 역할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낌새를 보이고 있다.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에 대한 대외적인 환경은 러시아의 위기의식을 자극한다. 지난 2014년 우크라이나 사태로 서방의 경제제재를 받게 된 러시아 정부는 국제 디지털 경제 속에서 도태될 수도 있다는 압박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신기술을 기반 경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국제적 협력이 필수적이지만 제재 아래에서는 경쟁력 확보가 어려운 탓이다.
게다가 관련 인프라가 주요 선진국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하다는 점은 디지털 경제로 나아가려는 러시아의 발목을 잡았다. 주요 대도시에 집중돼있는 디지털 관련 인프라, 저조한 가정용 인터넷 접근 비율, 인터넷 원격 교육 비율 등이 바로 그 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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