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문트 프로이트 [슬픔과 우울증] 정리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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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우울증」에서는 ‘슬픔’과 ‘우울증’이 어떻게 다른지 대조하고 우울증의 본질에 대해 논지를 펼치며 설명하고 있다. 슬픔은 우울증과는 다르게 ‘정상적인 감정’으로 분류하고 있다. 우울증이 심인성 질병이라기보다는 신체적인 질병인 경우도 있기에 하나로 종합하는데는 약간 무망한 일이라고 하지만, 보편타당한, 유효성을 지닌 결론임을 밝히며 본격적인 비교를 시작한다.
슬픔은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 혹은 사랑하는 사람의 자리에 대신 들어선 어떤 추상적인 것, 즉 조국, 자유, 어떤 이상 등의 상실에 대한 반응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어떤 사람들은 우울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슬픔과 우울증이 확실하게 다른 점은 슬픔이 결코 병리적인 감정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다음의 문장들로 ‘슬픔’이 감정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을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듯하다.
“슬픔이 삶에 대한 정상적인 태도에서 크게 벗어나는 상황을 만들기도 하지만, 결코 그것이 어떤 병리적인 상황도 아니며,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되면 그 상황이 극복되리라는 기대를 갖고 있으며, 따라서 슬픔의 감정에 간섭하고 끼어드는 일은 무익한 행위이며, 심지어 해로운 행위로까지 본다.” (244쪽)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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