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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음소와 이음
2. 음절 구조
3. 자음 체계
4. 폐쇄음과 마찰음
본문내용
의사소통을 할 때 우리가 내뱉는 ‘발음’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는 외국어를 학습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정확한 발음은 외국인과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만드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그러나 배우고자 하는 외국어의 발음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실제로 영어를 평생에 걸쳐 학습하는 한국인들은 영어 발음에 고질적인 어려움을 호소한다.
발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한국인들은 영어 단어를 마치 한국어처럼 발음하려 한다. 영어를 학습할 때 모국어가 간섭하여 발화 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즉, 한국인 학습자의 발음 상 오류는 한국어와 영어의 서로 다른 언어 체계에서 기인한다. 따라서 두 언어의 음절 구조 체계와 폐쇄음과 마찰음을 중점으로 두 언어의 상이한 자음 체계에 대해 분석해보고 이를 토대로 영어 발화 상황에 발생하는 어려움을 어떻게 해갈하면 좋을지, 한국어 화자의 영어 발음 학습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제언해보고자 한다.
<중 략>
영어의 음절구조는 한국어의 음절구조와는 사뭇 다르다. ‘두음(onset)-핵음(nucleus)-말음(coda)’이라는 구조는 한국어와 흡사해보이기는 하지만 영어의 경우 음절 두음에 최대 3개의 자음군을, 음절 말음에는 최대 4개의 자음군을 허용한다는 점이 그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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