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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쉬는 시간에 유튜브에서 한 인터뷰를 보았다.
지난달 29일 광주에서 초등학생 하준이가 비를 맞으면 짐을 싣던 어른에게 우산을 씌어 주었다.
하준이의 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감사, 행복을 반복하며 이야기했다.
댓글에는 부모님에 대한 칭찬으로 가득하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천사 하준이를 심은 하준이 부모 역시 천사이다. 하준이 외에도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부자 관계가 있다.
바로 손흥민과 손웅정 감독이다. 손흥민은 차범근, 박지성을 잇는 우리나라 최고의 축구 스타이다.
토트넘 훗스퍼의 주장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21시즌 득점왕을 차지했다.
손흥민의 인성은 더 유명하다. 2023 카타르 아시안컵 때 이강인과 손흥민 사이에 갈등이 있었다.
요약하자면 식사 후 손흥민은 큰 대회 전날이니 대화를 나누길 원했다. 이강인은 탁구를 치고 싶었다. 그래서 신체적으로 갈등을 빚었고 손흥민은 손가락을 다쳤다.
필자였다면 큰 대회를 앞두고 있는 이 때 이강인을 용서할 수 없다. 그러나 손흥민은 이강인을
안아주었다. 직접 SNS에 글을 올리고 이강인과의 사진을 찍어서 올렸다.
그 뿐인가? 손흥민과 같은 해외 축구선수들은 국대에 차출될 시 먼 거리를 비행기를 타고 온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RO)에 따르면 손흥민은 20~22시즌 해외경기를 위해 22만3637km를 이동했고 비행시간은 300시간을 채웠다. 지구를 5바퀴 돌았다.
그럼에도 국대 차출에 대해서 늘 감사함을 이야기한다. 국가대표에 명예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뛴다. 작년 월드컵 때 손흥민은 안와골절 부상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뛰었다. 결국 16강의 길목에서 마지막 어시스트로 한국이 16강에 진출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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