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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때에 중요한 목소리를 내는 미국의 대표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브룩스의 <사람을 안다는 것>이 출간되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두 번째 산> 이후로 3년 만에 펴내는 신작이다.
이 책 <사람을 안다는 것>은 어떻게 하면 우리 삶에서 관계로 인한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람을 대할 때 지극히 소극적이고 방어적이었던 저자는 상대방을 깊이 알게 되는 경험을 통해 조금씩 변화하는 경험을 했다고 소회한다.
실제로 저자는 사람들과 멀어지는 것은 인생에서 이탈하는 것이고 이는 곧 자기자신과 소원해 지는 것이라고 말하며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말한다. 결국 저자는 이러한 배경 하에 사람들과 부대끼는 길을 택했으며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과 배려를 더 많이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고 말한다.
더불어 저자는 예전에 비해 사람들에 대한 연민의 마음을 더욱 가지고 사람들의 대소사(大小事) 예를 들어 지신의 이혼에 대해서, 배우자가 죽고 나서 느끼는 슬픔 등에 대해서 기꺼이 속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마음을 여는 일은 충만하고 현명한 인간이 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우리는 인간관계와 우정에 대한 중요성을 매번 이야기 하지만 이를 넘어서 사소하더라도 이를 실천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인의 취약한 부분을 드러내는 것, 타인의 목소리에 경청하는 것, 정중하게 대화를 끝내는 것, 용서를 하거나 용서를 구하는 것,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도 아니라고 말하는 것,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것,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 등이다.
이런 것들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그런데 이를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아서일까. 저자는 이러한 행동들이 잘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이 지속해서 외로워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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