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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수업을 듣기 전에도 항상 생각했던 것은 불교는 종교이기 이전에 사람들의 삶의 부담감을 덜어주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다른 종교와는 다르게 부처에 대한 자립적인 태도가 느껴졌고 무엇보다 ‘수행’을 중요시한다는 점이 좋았다. 다른 종교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위에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만 봐도 일요일에 매일 교회에 가고, 제사도 지내지 못하고 더 나아가 밥 먹을 때마다 기도를 드리는 것은 나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종교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생각하곤 하는데, 종교는 무엇을 행함으로써 나를 더 성장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불교에서는 행하는 것이 수행이고, 예를 들었던 기독교는 신에게 더 기대는 느낌과 신을 떠받드는 하인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무교인 나에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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