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과거 교육을 알아야 우리 교육이 보인다.” 책 제목을 보았을 때 당연히 이렇게 생각했다. ‘맞아, 요즘 교육은 문제가 있어. 과거의 교육을 보고 배워서 고쳐야 할 텐데…’ 과거 교육이라고 하면 선비들이 바른 자세로 앉아 진리를 깨우치기 위해 공부하는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넘긴 다음 장에서는 “조선 시대 선비들의 과거 공부는, 한 마디로 부정적인 모습들이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수능이나 수시와 같은 제도가 없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과거 교육을 알아가는 내내 학문과 수양에 정진하는 조상들에 대한 환상은 사라졌고, 현재 교육과 겹쳐 보이거나 더 심한 시대처럼 느껴졌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