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평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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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평화시장의 개선돼지 않는 노동현실에 절망하여 혹은 자신의 죽음이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죽음을 택하였다. 그의 죽음은 희생일수도, 희망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93년생이다. 70~80년대를 모른다. IMF정도는 겪어보았지만 이 또한 어렸을 때라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에게 70년~80년대는 역사의 유물로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평화시장 노동자들의 삶은 가히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전태일 평전에는 평화시장의 참담함이 그려진다.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열악한 환경 속에서 14시간 이상의 노동. 한 달에 단 이틀, 일요일 격주휴무. 노동자들은 사람답게 살고 싶었을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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