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낭만적인데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팩트에 기반한 수필이라니 읽고 놀라운 감정을 숨기기 힘들었다. 저자는 좋은 직장을 그만두었다. 저자는 이른 바 멘탈이 나가 그만두었다. 저자는 조용한데서 관찰하고 생각하고 그런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멘탈이 나간 게 가족이 돌아가신 거였다니 슬프기만 했다.
저자는 미술관 경비로 일을 하면서 자신도 가만히 멍 때리고 있는 걸 이렇게 잘 할지 몰랐다는 얘기를 했다. 다만 그저 멍 때리고 집중 안 하고 사는 게 옳은 것인가 하는 생각도 약간은 들었다. 부모도 아니고 형이 죽은 것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것도 인상적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