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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 갈까? 항상 채워진 마음은 허전했다. 인간은 역사적으로 단점을 극복하기에 죄 없는 희생양을 만들었고 그들의 상처는 후손들에게 전해져 갔다. 당사자는 시간의 지배를 받아서 죽겠지만, 기록은 우리를 영원히 고통스럽게 한다. 이게 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의 영속성인 것 같다. 이런 역사가 불멸의 지옥이고 인간의 죽음은 공평 그자체가 아닐까?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기안84가 인도 갠지스 강은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죽음은 다 똑같다고 말하는 게 생각이 날정도로 인상이 깊었다. 물론 틀린 말이 아니다. 세상은 악인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하지만 죽음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오는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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