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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냥을 재미로 하는 두 명의 사냥꾼에게 동물은 물건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사냥의 기대감을 나누던 그들의 대화에서도 그랬고 동행했던 개들이 죽게 되었을 때 나누던 대화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냥을 위해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는데 그 길이 얼마나 험한지 개 두 마리가 거품을 물고 죽어 버릴 정도였습니다. 이쯤이면 집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거품을 물고 죽었다기에 혹시 뭘 잘못 먹었나 싶기도 했고 아니면 산속 공기에 문제가 있나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저 개가 죽은 것에 대해 개를 산 가격, 즉 돈에 대해 손해 본 것만을 아쉬워할 뿐 계속 산속을 돌아다녔습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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