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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나와서 많이 알려졌는데 나는 원작을 보려고 하는 습성이 있어서 영화는 안 보고 책만 읽었다. 범죄의 온상을 잘 나타낸 소설이기도 했다. 인호가 교사로 내려가자마자 돈을 요구받는 장면은 요즘도 저러나 싶으면서도 특수학교 만든 목적이 대체 뭔가 의심스럽기까지 했다.
사실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충격적인 것도 있지만 책에 나오는 이런 장애인 특수 시설에서 성폭행, 폭행이 일상적인 것은 예전에도 많이 있었다. 정말 나쁜 짓이다. 더 문제는 그 공간이 되게 열려 있지도 않고 피해자들이 장애를 앓고 있기 때문에 고발도 어렵다는 점이다. 책을 읽을수록 답답함이 커져갔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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