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홉스테드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 즉 권력거리의 크기, 집단주의 대 개인주의, 여성성 대 남성성, 불확실성 회피의 강도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홈스테드 이론
2. 홉스테드((G. Hofstede)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에 따른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정체성
3. 변화하는 한국 사회와 한국인의 사회,문화적 정체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홉스테드(Geert Hofstede)는 네덜란드의 사회심리학자로, 어느 사회의 문화가 그 사회 구성원의 가치관에 미치는 영향과, 그 가치관과 행동의 연관성을 요인분석으로 구조를 통하 여 설명하는 ‘사회 문화 이론’을 제시하였다. 이 이론은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까 지 다국적 기업인 IBM이 전 세계 자회사들을 상대로 한 ‘세계 고용인 가치관 조사’로 이루 어진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홉스테드는 먼저 서로 다른 국가의 IBM 직원 117,000명 표본의 답변을 동일한 방식으로 비교 대조하고, 표본이 가장 큰 40개 국가에 연구 초점을 맞춘 후 50개 국가와 3개 지역으로 확장시켜 나갔다. ‘국가적 가치관의 차이에 관한 대규모 조사’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조사는 당시로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국가 간 표본 데이터 베이스를 축척하였으며, ‘요인 분석법’을 사용한 최초의 모델이자 동시에 관측되 는 문화 간 차이점을 수치화하여 설명하려 한 최초의 시도였다.
초기 이론에서 홉스테드는 각 문화의 체계적 차이에 있어 ‘권력 거리’, ‘개인주의’, ‘불확실 성 회피’, ‘남성성’이라는 1차적 차원을 제시하였다. 그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이 차원들 은 “여러 국가적 사회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대처하는 인류학적 문제 영역”에 관한 것이며, ‘불평등에 대처하는 방식’, ‘개인과 제1차 집단과의 관계’,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방식’, ‘여자 또는 남자로 태어남으로 인한 감정적 영향’ 과 같은 네 가지 차원으로 구분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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