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외국인 학습자가 어려워하는 한국어 발음의 사례 (자음)
가. 영어권
나. 일본어권
다. 중국어권
2. 외국인 학습자가 어려워하는 한국어 발음의 사례 (모음)
가. 영어권
나. 일본어권
다. 중국어권
3. 외국인 학습자가 어려워하는 한국어 발음의 사례 (초분절음)
가. 영어권 학습자
나. 일본어권 학습자
다. 중국어권 학습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외국어 학습에서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학습은 발음이다. 발음이 부정확하면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외국어 학습자들은 자신의 모국어와 유사한 음성이 존재할 경우에는 발음의 방법과 음성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자기의 발음 습관에 따라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모국어에 유사한 발음이 없는 경우 이미 형성된 모국어 발음 습관이 새롭게 형성하려는 외국어의 습득에 영향을 미쳐 자연스러운 발음 구사를 저해한다. 따라서 한국어 교사는 학습자들의 모국어와 한국어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이해하고 이를 교수법에 이용하면 한국어 발음 교육에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직접 경험했던 영어권과 일본어권 학습자의 사례에 한국어 학습자가 가장 많은 중국어권별 학습자의 사례를 외국인 학습자가 어려워하거나 오류를 일으키는 발음을 자음과 모음, 초분절음으로 나누어 제시해 보기로 하겠다.
Ⅱ. 본론
1. 외국인 학습자가 어려워하는 한국어 발음의 사례 (자음)
*[ ]은 각국 학습자 발음
가. 영어권
1) 초성에서 ‘ㅈ’은 격음 ‘ㅊ’으로, ‘ㅂ’은 ‘ㅍ’으로 발음한다.
예) 버터[포타], 바보[파보], 부부[푸부], 조사[초사], 지금[치금], 점수[첨수], 좀[촘], 잘[찰]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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