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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색깔과 장소가 다르지만 이야기는 존재한다. 매일이 같지 않지만 일상의 반복으로 지쳐있고 힘든게 사실이다. 12가지의 이야기가 맞물려 있다. 훈훈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각자 다른 곳에서 빛을 내고 있다. 일본의 도쿄와 호주의 시드니가 주 무대이고 색깔은 12가지이며 첫 번째 단편의 제목이 ‘목요일에는 코코아를’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서점대상을 받은 책이다. 내가 읽기에는 상을 받을 만큼 큰 재미가 있지는 않음에도 일본 서점가에서 작가의 작품이 2년 연속 상을 받았다하니 작가의 저력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그냥 재밌었던 것은 총12편의 연작단편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앞장의 인물이 다음 장의 인물로 나온다. 이런 식의 연출은 진부해 보인다. 나름 색깔을 입혀서 독자로 하여금 신선함을 주기로 콘셉트를 잡은 것 같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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