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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라고 하는 건 인간의 종을 말하는 것인데 인간의 발달 역사, 여러 측면에서 깊게 조명하면서 내용이 상당히 깊은 수준이라는 것을 느꼈다. 저자는 인간에게만 있는 능력으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돕는 그런 능력을 꼽았다. 결국 말을 할 줄 아냐 이걸로 귀결되는 이야기였다.
개미나 작은 곤충도 서로 소통하고 협조하고 이런 건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인간은 아예 말, 언어로서 소통하고 정보를 교환하니 더 발달되었다고 보는 거 같다. 농업에 대해 깊게 조명하는데 혁명이 붙을 정도로 인류사에서 획기적인 일이었다고 한다. 농업으로 인해 불평등해진 게 이해가 어렵다.
예전에 배운 기억은 있는데 계급이 생기는 게 농업이 발달되어서 그랬다고 한다. 그 전에 사냥이나 낚시를 해서 먹고 살 때도 계급은 충분히 있었을 수 있는데 농업을 하면서 정착을 하니 그렇게 됐다는 게 좀 아이러니하게 느껴지긴 했다. 나는 저자가 말한 것처럼 인류가 통합될 거 같아서 두렵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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