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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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원작 소설을 읽었다. 알고 봐도 내용 차이가 약간 있기 때문에 재미가 있었다. 사실 이게 성장물로서 높게 평가할 작품인지는 내가 청소년 소설을 잘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그냥 완득이 심리에 동감이 많이 되었고 나도 저런 상황이었으면 고등학생이지만 답답해 죽었겠다 그런 생각은 계속 들었다.

완득이는 가정이 좀 사연이 있어서 자꾸 누굴 때리고 이런 걸로 자기 표현을 했다. 딱 방황하는 그런 청소년 느낌이었다. 동주라는 선생이 나오면서 그가 전담으로 완득이를 갈구기 시작하자 더 답답해 했다. 사실 내용이 진짜 새롭다, 신기원이다 하는 건 딱히 없다. 그래도 동주가 나쁜 인간이 아닐 거라는 건 예상하고 있었다.

완득이에게 킥복싱을 해보라고 한 건 잘 한 거 같다. 내가 선생이고 폭력적인 학생, 집안이 개판인 학생이 있다면 나도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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