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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인가 했더니 수기, 실제 있었던, 저자가 겪은 걸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다. 빅터 프랭클이 누군가 찾아보니 의사였다. 나치 정권이 실제로 만든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수용소니까 당연히 부려먹고 사람을 개 다루듯이 하는 아주 극악무도한 공간이었다. 내가 거기 있었다면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에 있었다.
사회주의 비판 소설을 자주 봤는데 그건 소설이라서 과장도 있고 디스토피아적인 설정을 끼워넣어 작위적이고 비판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그야말로 현실성 높은 다큐멘터리 같은 수준이라 읽으면서 무서웠다. 그 이유는 수용소에 갇힌 사람들이 충격을 받은 것도 잊고 점차 그 무서운 상황에 적응을 해 나갔다는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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