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중학교 000명의 신입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학교 교장 ○○○입니다.
‘신입생’이라는 말을 다른 말로는 ‘새내기’라고도 합니다. 이 말은 꼭 학교에 입학할 때만 듣는 소리는 아닙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마다 우리는 늘 ‘새내기’가 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아내나 남편이 될 때, 운전면허증을 따서 처음 운전할 때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사회에 나왔을 때 모든 순간순간마다 처음과 끝이 존재합니다. 그때마다 따라붙는 말이 초보 새내기입니다. 그래서 새내기란 말은 참 좋습니다. 뭐든 우리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희망과 설렘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