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쇼펜하우어는 1788년 독일생으로 1860년까지 72년을 살다 간 근대 시대 철학자이다. 부유한 상인의 집안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사업가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해 왔으나 아버지 사망이후 자신의 뜻에 따라 철학을 공부하면서 철학자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산다는 것은 괴로운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인생의 의미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고뇌하였다. 그는 ‘인생은 고통’이라 하였다. 고통에는 가짜 행복을 쫓는 고통과 진짜 행복을 쫓는 두가지 고통이 있다고 한다. 가짜 행복에는 출세, 부, 명예를 말하며, 이들은 무게중심의 나의 내면이 아닌 바깥에 있기 때문에 쫓을수록 공허해지고 괴로워진다고 하였다. 진짜 행복은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 타인에게 비굴하지 않고 기죽지 않는 당당함,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있는 품격이라 하였다. 진짜 행복은 허상과 같아서 찾기가 어렵고 자신에 대한 깊은 통찰이 필요하며, 계속해서 새롭게 거듭남으로써 찾을 수 있다고 하였다. 이를 위해 행복의 무게 중심을 외부에서 자신의 내면으로 옮겨야 하며, 이 과정에서 자신이 무너지고 깨지고, 부서지기 때문에 괴로움이 있는 것이라 했다. 우리는 지금껏 가짜 행복을 좇는 고통을 겪어왔다. 이제는 진짜 행복을 쫓는 고통을 겪어야 할 때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