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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언어는 그 사람의 세상이다’라는 말을 아주 좋아한다. 습관처럼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단어를 만나게 되거나, 아는 단어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 쓰이는 것을 볼 때면 메모장을 꺼내 기록하곤 한다. 스마트폰의 발달은 마음에 드는 구절을 만났을 때 사진으로 찍어 기록하는 데에 무엇보다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언어를 디자인하라’라는 책은 이러한 맥락에서 선정된 책이다. 어릴 때는 단순히 ‘어려운 말’을 쓰면 좋은 글을 쓴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무엇보다 정확한 순간에 명확한 의미를 가진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글을 판가름하는 기준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더욱 의미 있는 책이 되리라 생각한 탓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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