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독후감 (군e러닝)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작품을 감상하기 전, 작품명 옆에 적혀있던 작가를 보고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피에트 몬드리안은 빨강, 파랑과 같은 원색의 직사각형들을 통해 자연의 형태를 단순화시키는 추상적인 작가였다. 그러나 ‘아마릴리스’ 속에 대상은 직사각형과 선으로 단순화가 되어있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잘못 건들다간 찢어질 것 같이 연약한 꽃잎을 가진 꽃 한 송이었다. 강렬한 색채들로 칠해져 있었지만, 별다른 배경 없이 유리에 꽂혀있는 꽃 한 송이는 나에게 무언가를 숨기기 위해 화려한 색깔로 가려놓은 듯한 미심쩍은 첫인상을 남겼다. 그의 1907년작 ‘아마릴리스’와 비교하면 이 작품의 붓 터치와 색 구성은 분명 작가만의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