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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읽기가 힘들진 않았지만 이해하기가 힘들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니체의 영원회귀사상이 깃들어 있다고 했는데 그렇게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저 공공연하게 알려졌었던 지금 이순간의 삶이 무한히 반복된다고 해도 지금과 똑같이 행동하며 살 것인가? 의 정도의 내용만 언급된 정도다.
작자는 왜 책 제목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고 썼을까? 영원회귀사상에 의하면 우리는 기억하지도 못한채 우리가 행동했던 일상이 영원히 반복된다고 설명한다.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삶은 단 한번 뿐이고 죽으면 그 이후로는 끝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영혼과 육체]라는 목차가 두번씩이나 반복되어서 나오는데 그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작자는 영혼과 육체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았을 것이고, 니체 또한 영원회귀사상을 설파하는데 있어서 우주의 섭리 문제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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