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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친구에게 추리/스릴러소설을 추천받아서 읽게 된 책이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속도가 빨라지고 긴장감이 올라가서 영화의 한장면을 생생하게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번년도에 읽었던 소설 중에 가장 영향력있고 흥미로웠던 것 같기도 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 책은 독일소설인데 등장인물이 많이 나와도 너~무 많이 나온다. 일일이 다 적지는 않았지만 내가 적은 등장인물만해도 세어보니 63명이었다. 적지 않은 인물들까지 합하면 70명은 넘을 것이다. 500페이지가 넘어가는 소설이라 한 호흡으로 읽기 어려워서 드라마 1편, 2편 보듯이 끊어서 읽곤 했었는데(짬짬히 읽는데 꽤나 오래 걸렸다) 다시 읽을 때마다 이 등장인물은 누구였지? 하면서 내가 등장인물의 상세 내용을 적어놓은 것을 복기하면서 읽었었다. 아마 등장인물들을 메모하지 않고 읽었다면 좀처럼 이 여러 등장인물들의 사건과 관계의 실마리를 찾아가는데 어려움을 겪었을지도 모른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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