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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찰나의 번뜩임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사실 아이디어는 성실한 연구에서 탄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아이디어는 번뜩이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저자가 근무했던 덴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일본 광고대행사이다. 이 책의 저자 나카가와 료는 덴쓰의 카피라이터가 되어 자신의 창의성으로 세계 시장을 주름잡고 싶었다.
그러나 입사한 뒤의 현실은 본인의 계획과는 너무나도 달랐다. 저자는 사내 테스트마저 통과하지 못해 영업 부서에서 일해야만 했다. 저자는 왜 내가 떠올린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들에게 한심해 보일까라는 질문의 답을 찾으려 무던히 애썼다.
더불어 인정받는 발상력을 기르고자 관련된 책이라면 모조리 찾아 읽고 고민했다고 술회한다. 또한 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획을 만들 수 있을지 연구하고 시험했다. 결국 저자는 마침내 하나의 생각 회로, 창의력 공식을 완성했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저자는 그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만들기 위한 연구의 출발점은 어려운 상황을 직면했을 때라고 강조한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치열한 노력과 아이디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일본을 대표하는 제품도 처음에는 소소한 연구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전동기 장착 모빌리티로 1억 대가 넘는 전 세계 최고의 생산 대수 기록을 세운 혼다의 슈퍼 커브가 그렇다.
혼다의 슈퍼커브는 보자. 혼다 창업자인 혼다 소이치로가 자전거 뒤에 무거운 짐을 싣고 어렵게 달리는 아내의 모습에서 도출한 아이디어이다.
당시 전쟁이 끝나고 쓸모없어져 남아돌던 육군의 무선용 엔진을 보조 동력으로 자전거에 장착하게 되면 자전거를 편하게 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시작한 연구 끝에 명작 슈퍼커브가 탄생한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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