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산업화의 비용을 지불했는가 논문요약

목차

1. 18세기 말~19세기 초 흑토지대의 곡물 생산과 시장 관계
2. 19세기 말 이후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던 러시아에서 농촌 생산물의 위상
3. 농민의 희생을 바탕으로 한 농촌 생산물의 농촌 외 지역 유출, '기아수출'

본문내용

사회적·정치적·경제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던 19세기 말~20세기 초의 러시아는 ‘산업화를’ 가장 중요한 화두로 삼고 있었는데 그중 곡물 생산과 그 시장에 관한 문제에 내한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본문에서는 19세기 말~20세기 초의 문서들을 활용하여 러시아 흑토지대에서 시장 관계의 발전과 농민 경제 상황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1. 18세기 말~19세기 초 흑토지대의 곡물 생산과 시장 관계
이 당시 중앙흑토지대는 비옥한 토지를 배경으로 국가의 공식적인 이주정책과 무단 이주민들로 인해 빠른 식민화가 진행되어 다양한 작물들이 심어졌고 곡물이라는 상품을 중심으로 시장 관계가 점차 확산되고 있었다. 이미 모스크바국 시기부터 흑토지대에서 생산된 곡물은 주변의 비흑토지대로 반출되었으며, 18세기부터 많은 곡물과 가축들이 전통적인 곡창지대인 이곳으로부터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반출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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