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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신문에 교감 선생님이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으로 ‘앵무새 죽이기’라는 책이 소개되어있던 것을 봤다. 우리 집 책장에도 꽂혀 있는 것이라 언젠가 꼭 읽어봐야겠다고 다짐했었다. 3월 달에 읽으려고 시도했었다. 반 좀 넘게 읽고 법정 얘기가 나오려는 참에 그만두었다. 1주일 이상 끌면서 읽었고 좀 지루해졌었다. 또 집에 있는 책이라 언제든 다시 읽을 수 있다는 생각에 다음으로 미뤘다. 그리고 여름 방학, 학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는 시기가 오자 다시 도전했다. 다시 읽으니 처음에 보이지 않던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흑인에 대한 편견과 대우였다. 검둥이라고 부르며 확실히 그들을 낮춰 대하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이외에도 다시 읽으면서 ‘딜’이라는 인물에 집중하게 되었다. ‘아빠가 없나?’ ‘왜 핀치네 집에 몰래 들어가 있던 것일까?’ 딜의 시각에서 바라본 이야기도 듣고 싶어졌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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