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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금 읽었다가 말았던 책이다. 친구가 읽었는데 벌레로 변하는 내용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사람이 벌레로 변한다는 주제가 굉장히 신선했다. 특히 결말이 궁금했던 책이었다.
그레고르는 외판사원으로 부모님과 동생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보니 엄청나게 커다란 하나의 해충으로 변해있었다. 나라면 엄청 당황했을 텐데 그레고르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일 생각을 하고 있던 것이다. 나도 그런 상황이 닥치면 학교부터 걱정할 지도 모르겠다. 당장 닥친 일이 그거니까. 처음에는 가족들이 그가 변한 모습을 확인하고 난 뒤 충격에 빠졌었다. 그때 아버지의 강압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아무리 벌레로 변했다지만 자기 아들인데 그렇게 대해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 지팡이로 그레고르를 자기 방으로 몰아낸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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