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일하고 잘 사는 기술/리처드 코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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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더 빨리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80/20 법칙으로 내가 정말로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나는 1990년에 일반적인 직장이라는 것으로부터 독립했다. 경영 컨설턴트가 되는 걸 그만두고 제대로 한번 살아보기로 했다. ‘일’을 통해 일종의 성취감을 누렸던 나는 내 인생이 ‘일’로만 좌지우지 될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이후로 책쓰기, 그리고 나 자신을 힘들게 하지 않으면서 – 물론 내 관심을 끄는 일을 제외하고는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게으른 창업가’가 되는 프로젝트에 매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1년 남짓 일을 한 것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일’을 하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온전히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지냈다. 런던과 케이프타운 그리고 스페인 등의 집에서 1년 중 몇 달씩 절친들과 같이 생활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렇지만 난 은퇴한 것은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나는 여태껏 일해왔던 그 어느때보다 더 완벽한 편안함을 누리고 있다. 일을 좀 덜 하면서 자신의 열정에 좀 더 힘을 쏟는 것이 훨씬 더 이롭다고 나는 전적으로 확신한다. 인생을 균형감 있게 사는 것은 단순히 건강이나 행복만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정의 내리는가에 따라서는 더 큰 성공으로 이끌어줄 수도 있다.
->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하고 전문의에게 물었다. 왜요? 그냥 너무 편해서요. 너무 힘들게 살아온 나는 너무 편안하고 스트레스가 없고 행복한 이 생활이 뭔가 잘못된 것 같은 느낌까지 든다. 전문의는 우리나라는 어떤 나이대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너무 강한데 개인 위주로 맞게 가는 게 맞으니 그런 건 전혀 의심하지 말라고 하셨다.
나의 가장 뛰어난 부분으로 가장 하기 쉬운 일을 놀듯이 하고 돈을 벌고, 그 돈을 투자해서 현금 흐름을 만들고 99%의 스트레스였던 상사와 동료들, 가족과 친구들 인간관계를 다 정리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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