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영국의 아내판매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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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내를 판매 합니다

내 아내는 태생 독사입니다 미친개 같고 으르렁 거리는 사자 같아요 장전된 권초같은 여자이니 콜레라를 피하는 것처럼 이 교활한 여자를 조심하세요. 하지만 이 여자는 소젖을 잘 짜고, 노래를 잘하고, 술동무 하는 역할을 잘합니다 이 여자의 장점과 단점을 다 합쳐서 50실링에 팔겠습니다

1832년 아내를 팔았다고 알려진 조지프 톰슨이라는 남자가 낸 아내 판매 광고이다.

18세기부터 영국에서는 자신의 아내를 가축처럼 파는 ‘아내 판매제도’가 유행했다. 아내를 팔기로 결정한 남편은 지역신문을 통해 광고를 했다. 1780년부터 1850년까지 팔려나간 부인들의 수는 공식적으로 기록된 것만 해도 300명이 넘는다. 보통은 기록을 남기지 않았으니 실제 아내 판매는 훨씬 많았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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