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창작-'걸리버 여행기' / 시대적 배경, 문학적 특징, 상징적 의미, 인물 분석.

목차

1. 작가 소개
2. 시대적 배경
3. 주제 분석 및 줄거리, 감상 평
4. 등장인물 분석 및 상징적 의미
5. 스위프트 문학적 특징 및 감상
6. 감명 깊은 문장

본문내용

『걸리버 여행기』는 주인공 렘륄 걸리버가 네 차례에 걸쳐 가공의 나라들을 여행하며 겪는 모험과 풍자를 그린 작품입니다.
제1부에서 걸리버는 소인국 릴리퍼트에 표착하여 15센티미터 정도의 키를 가진 난쟁이들을 만납니다. 초반에는 왕의 총애를 받으며 지내지만, 점차 궁정의 파벌 싸움에 휘말려 곤경에 처하게 되고, 결국 탈출해 고국으로 돌아옵니다. 이를 통해 스위프트는 당대 영국 정치계의 부패와 당파싸움을 풍자합니다.
제2부에서 걸리버는 거인국 브로브딩내그에 도착해 자신보다 12배나 큰 거인들 틈에서 살게 됩니다. 그는 궁정에서 여왕의 사랑을 받으며 지내지만, 거인들의 눈에는 보잘것없는 존재에 불과합니다. 스위프트는 브로브딩내그을 통해 인간의 나약함과 오만함을 풍자하고, 인간중심주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제3부에서 걸리버는 공중 부양 섬 라퓨타를 방문합니다. 라퓨타의 학자들은 온갖 터무니없는 연구에 몰두하느라 현실을 돌보지 않습니다. 걸리버는 이들의 극단적 이론주의와 비현실성을 비판하면서, 근대 과학과 계몽사상의 맹점을 풍자합니다.
마지막으로 제4부에서 걸리버는 야후라 불리는 인간과 흡사한 짐승들이 사는 나라에 도착합니다. 야후는 추악하고 폭력적인 존재로 묘사되는 반면, 야후를 지배하는 이성적 존재 후이넘은 고결하고 건전합니다. 걸리버는 문명화된 인간으로서의 우월감에 도전받고, 인간 문명의 근간이 되는 이성의 한계를 깨닫게 됩니다.
귀국 후 걸리버는 인간 세계의 부조리와 모순을 견디지 못하고, 인간을 야후와 동일시하며 혐오하게 됩니다. 그는 말과 대화를 나누며 여생을 보내려 하지만, 가족들의 설득으로 인간 사회로 되돌아오면서 소설은 끝을 맺습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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