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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he sea inside에 나오는 주인공 ‘라몬 삼페드로’는 안락사를 원하는 전신마비자이다. ‘라몬’은 현재 본인의 상황은 존엄성이 결여되어있다고 생각하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면 죽고자하는 것은 어려운 일도, 이상한 일도 아니라고 주장한다. 젊은 시절에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사고로 인해 목 아래부터 전신이 마비되었기에 가족들이 먹고, 씻고 생활하는 모든 것을 도와주며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렇기에 ‘라몬’은 가족들에게 죄책감도 가지고 있었고 스스로 무력감 또한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라몬’은 안락사할 권리를 소송했지만 끝내 실패하게 되고 로사와 함께 떠나기로 한다. 가족들은 힘들어도 그가 살기를 원하지만 ‘라몬’은 죽음으로써 자유로워지고자 하는 의지가 굳건했기에 영화의 끝부분에서 가족들은 슬프지만 ‘라몬’을 보내주게 된다. 그리고 ‘라몬’은 자신의 마지막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삶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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