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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때 그 사람들>은 2005년에 개봉한 임상수 감독의 작품으로, 김재규가 박정희를 살해했던 10·26의 실제 사건을 소재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야기의 세부 사항이나 등장인물의 심리 묘사는 모두 감독의 픽션으로 만들어졌으며, 영화를 통해 과거 근대화 속 우리 사회의 풍경에 대해 고찰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영화는 권력자들만 왕래하는 건물 안에서 여성들이 상반신 노출씬으로 과감하게 시작된다. “인간이라는게 원래 냄새 풍기면서 사는 거죠”라고 말하며, 등장인물들의 위선적이고도 탐욕적인 모습을 풍자하는 의미가 내포된 대사로 이야기는 점점 고조되어 간다. 또한 권력자들간의 세력 싸움으로 이유 모를 고문받고, 누구든 정부의 적으로 간주되면 사회로부터 처참히 짓밟히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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