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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이 동양을 설명한 그런 책인데 서양인이 일본을 설명한 책은 국화와 칼이라고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혹시 한국에 대한 설명이 있지 않을까 해서 읽게 되었다. 굉장히 읽기 거북했던 점은 역시 제국주의 시절 동양이 대거 서양에 식민지화되었기 때문에 아래로 취급하는 인식이 있었다는 것이다.
동양의 역사나 그런 것을 조명한 것도 아니고 그저 동양을 바라보는 서양의 시각, 담론을 위주로 한 내용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여길 수는 있다. 내가 생각할 때 저자의 아주 잘못된 시각은 바로 동양의 주체성을 무시하고 서양의 발 아래에 둔 문명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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